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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채학(1월 넷째주)

  • 기준

요즘 학원에서 색채학에 대해 배우고있다.

그러다보니 평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.

과속방지턱이나 전신주에 눈에 잘띄라고 명시성이 높게 배색을 해놓았다.

명시성은 채도,명도가 높으면 높아지고 주로 난색이 명시성이 높다.

그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명도인데 나는 이것을 원뿔세포보다 막대세포가 많기에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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